서예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서예지의 논란 정면돌파 행보가 화제인 가운데 전 남자친구 김정현까지 소환됐다.
서예지는 지난 11일 유료 팬 소통 어플 버블 계정을 개설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가 해당 어플에서 한 발언의 캡처본이 떠돌고 있다.
한 팬은 “김정현인지 박정현인지 걔만 생각하면 화딱지 오름”이라고 서예지 논란의 __점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소환했다. 그러자 서예지는 해당 팬에게 답장하기 기능을 통해 “그 이름 금지 스트레스”라고 간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김정현과 과거 교제할 때 서예지가 김정현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게 그 내용이다.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을 촬영하면서 상대 여배우와 멜로씬을 일절 거부하는 등 태도 문제를 일으킨 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이후 각종 논란이 연이어 터지면서 서예지는 활동을 중단했다. 1년 만인 2022년엔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나 반응은 분분했다. 공백기를 거쳐 지난해 새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현재는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5’에서 “가스라이팅이 취미이자 특기”라며 스스로를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