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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육아도움으로 의견차이

익명 |2025.04.17 14:56
조회 18,007 |추천 4
4살, 6개월 아이들 키우는 부부이고
a는 부모님 두분 다 계시고 b는 엄마가 돌아가심

a,b 둘다 둘째 낳고 나서는 자유시간을 가져본적이 없음
둘째 낳기 전까진 세네번정도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음
a가 자유시간일때 b는 혼자 아이를 봤고, b가 자유일때 a는 항상 부모님을 부름. b는 그걸 싫어했음. 놀아도 마음 불편하다는게 이유

몇달 뒤 a가 모임이 잡혔고 (둘째낳고 a,b 통틀어서 첫외박) b가 허락(?)했고 나도 주말에 한번 놀러가겠다함
a는 그래 그때 부모님불러야겠다고 했더니 b가 화를 냄

나는 도움 청할데 없어서 힘들어도 참고 하는데 너는 나 나갈때마다 혼자 케어할 생각은 없고 당연히 부모님 부를 생각만 하냐, 그렇게 나가면 나는 놀아도 마음 불편하고 숨통트일 날이 없을것같아서 답답하다고 화를 냄.

a는 도움 청할데가 있으니 도움을 청하는게 뭐가 문제냐, 나도 힘들고 부모님이 애들 보고싶어하시니 겸사겸사 애들도 보여주는건데 그게 왜 불편하냐, 너가 도움 받을데가 없으니 나까지 고생하라고 심보 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인다는 의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4
반대수61
베플|2025.04.17 18:46
이건 단순히 B의 질투가 아닌것 같아요 단순히 나는 도움 받을곳이 없는데 너는 왜 도움받아? 이게아니라 자기 자식을 혼자서 오롯이 못보는 A한테도 문제가 있어보여요 B가 외출할때 A한테 육아를 넘기는게 아니라 A의 부모님한테 육아를 넘기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잖아요 A의 부모님이 과연 A의 육아를 대신한다고 생각할까요..아님 B의 육아를 대신해준다고 생각할까요? B가 아내가 맞다면 충분히 눈치보이고 불편한 상황인건 맞아요
베플00|2025.04.18 00:42
B가 짜증나는게 당연함. A부모가 만날때마다 말할테니까. 넌 매번 애랑 A 놔두고 어딜 그렇게 나가냐고. 그리고 지자식 혼자 볼 생각 안하고 쪼로록 부모 부르는 모지리는 말해도 모름.
베플ㅇㅇ|2025.04.17 18:41
내가 b라면 불편하진 않을 것 같음. 그냥 애 아빠가 남편이 너무 한심할 뿐. 자식이 둘이나 되는 아빠가 잠깐 혼자 못봐서 부모님을 부르는게 너무 한심함. ㅂ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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