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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동생 참관 수업 제가 가도되나요?

ㅇㅇ |2025.04.17 22:17
조회 304,368 |추천 2,069
동생은 이제 5살 됐고 저는 21살 입니다
엄마는 3년 전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다음주에 동생이 유치원에서 부모님 오시는 날이라며 저보고 와달라고 하네요 대학생이지만 마침 그날 시간도 되고 저는 상관 없긴한데.. 괜히 안 좋은 시선으로 보일까봐 걱정되네요..ㅜㅜ 가는게 맞을까요? 그런 곳 부모님들 많이 오시나요? 대신 갈 사람은 없어요..
추천수2,069
반대수19
베플ㅇㅇ|2025.04.18 01:26
안녕하세요, 현직 유치원교사입니다! 동생을 위해 고민하는 마음이 예뻐서 휴면된 아이디를 로그인해서 들어왔어요. 당연히 됩니다!!!! 안 오는 것보다 가족 한 분이라도 와주는게 더 좋아요.. 부모님이 바쁘셔서 할머니, 이모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오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저도 참여수업 진행할 때 ‘학부모님’이라는 표현보다 ‘ㅇㅇ반 가족분들’라고 표현합니다. 동생이 기뻐할거예요! 동생의 멋진 모습 많이 보고 즐거운 참여수업 시간이 되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25.04.17 23:21
주변에서 속으로 편견을 가지면 뭐 어때요. 소중한 동생이고 와주면 아주 기뻐할거 같네요
베플ㅇㅇ|2025.04.17 23:32
당연히 가도되요 잘 놀아주고 사진 많이 찍어주고 오세요 내자식 보느라 사진찍느라 다른데 신경 쓸 시간 없어요 치마말고 바지 운동화 추천이요 같이 놀아주는 수업이 있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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