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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우물안이 좋아..

ㅇㅇ |2025.04.17 22:25
조회 19,501 |추천 134
굳이 험난한 저 밖 세상으로 나가기 싫음.
서로 힐난하고 별것도 아닌걸로 못살게 굴고..
일이 힘든일이 있겠지만.. 난 인간관계가 제일 힘든 것 같음
20대 때는 어쩔 수없이 사람만나고 스트레스 받고 했는데
30대가 된 지금이 오히려 더 행복함..
내 우물안에도 세계관이 다 있음.
고요하고 평온한 천국같은 곳임.
추천수134
반대수6
베플ㅇㅇ|2025.04.18 21:49
맞어 넓은 시야 해외여행 세상을 보는 시각 이런거 필요없음 유튜브로만 접해도 충분함 사람관계도 이제 귀찮음 ;
베플ㅇㅇ|2025.04.18 18:47
40대인데 제가 그래요. 너무 지쳤음. 그냥 내 테두리안에서만 조용하게 살고 싶음.
베플오호라|2025.04.18 19:17
나가고싶어 나가는게 아니라 우물 안에 먹을게 없으니 나오는겁니다
베플ㅇㅇ|2025.04.18 11:56
20대부터 많은 경험을 하셨나봐요..ㅠ 저는 지금 40대인데 , 제가20대는 사람들한테 상처받고 그래도 그냥 저냥 털어버리거나 속상한일 생기면 한번 울어버리고 나면 괜찮았거든요..근데 30대 넘어가면서부터 인간관계가 정말 어렵다는걸 느끼고 나니까 20대에도 원래부터 그랬던건데 진짜 몰랐던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모르고 사람 잘믿었던 그시기가 마음은 더 편했던거같아요...ㅠㅠ저는 30대중반부터 인간관계에서 오는 알수없는 복잡한?이해관계라고 해야할까요? 너무 머리다 터질거 같아요..그러다가 40대 넘어서는 쓰니님처럼 조용히 고요하게 그게 너무 평안하고 행복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조금 외로울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정신이 피곤한것보다는 훨씬 나은거 같아요 ㅠ
베플ㅎㅎㅎ|2025.04.18 13:16
저도 제 세계, 인생이 좋아요. 남하고 섞이는것 보다 혼자 있을때 자유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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