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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04.03.18 19:55
조회 390 |추천 0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요일별로는

월 , 목 , 금요일이 많은거 같네요

목 , 금이 많은건

아마도 주말을 혼자 보내게 된다는

생각에 외로움이 커진듯 하네요

그런데도 주말이 적은 이유는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며 그나마

위안을 삼은거 같구요

월요일이 많은건

그럭저럭 주말을 보내도

사랑하던 사람과 보낸 시간 만큼의 기쁨이

아니였기에 더 간절해져서 글을 올리시는듯..

시간별로는

오후 9시 이후가 80~90% ...

개인적 일이나 업무로 인해서겠지만

이시간엔 좀 더 생각 할 시간도 많고

잠들기전 사랑하던 사람이 더욱 생각 나서

그런것 같네요

굳이 떠오르는 추억과 기억들을 잊으라는건 아니지만

혹시나 잊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한주 계획을 세우시고 (요일별로 해야 할 일 등)

잠들기 전엔 운동을 하시고요

멈춰 있으면 더욱 힘들고 생각나는 법 이니까요

다른곳에 신경 쓸 겨를도 없다면 이별의 아픔이 서서히

퇴색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아프면 아픔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사랑했던게 컸던만큼 돌아오는 이별의 아픔도 크기에

이별도 내가 사랑한것에 대한 결과니까요

그래도 안 아팠으면 하는 바램이....

모두들 힘내시구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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