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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 열애설에 입 연 태민 "오해 속상…날 믿어주길"

쓰니 |2025.04.18 20:41
조회 129 |추천 0

 노제와 열애설을 부인한 태민이 팬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날 믿어달라"고 말했다. /사진=태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그룹 샤이니 태민이 댄서 노제와 열애설을 부인한 뒤 첫 심경을 밝혔다.


태민은 18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힘들었지? 팬분들이 날 많이 사랑해 주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단편적인 걸로, 그럴듯한 말들로, 많은 오해로 인해 너무 속상했다"며 "'어떻게 진실을 전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다. 알겠지만 말 한마디가 결국 또다시 다른 오해를 불러오고 또 다른 해명을 낳게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진실보다 자기가 바라는 답을 듣고 싶어 할 때가 있다"며 "그래서 어릴 때부터 여러 일을 겪으면서 말을 최대한 아끼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실한 건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고, 믿어주는 만큼 내게 준 사랑과 성의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태민과 노제로 추정되는 인물이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상 속 두 남녀는 서로 껴안거나 팔짱을 낀 채 거리를 걸었다.


태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17일 "두 사람은 같이 일해 온 친한 동료 사이다. 향후 지나친 억측은 자제해 달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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