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장원혁, 김지혜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장원혁, 김지혜는 4월 19일 오후 경기도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공연된 연극 ‘에덴미용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8년 간의 사랑을 키운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지난 18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내일입니다. 아무렇지 않은 듯, 설레는 듯, 싱숭생숭한 듯 마음의 파도가 요동을 치네요. 저희 둘은 준비가 되었습니다. 먼 길 이지만 오셔서 축하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그 마음 받아 잘 살겠습니다. 못 오셔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그 마음만으로도 저희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사진=김지혜 소셜미디어이어 “늘 연락 자주하는 사람이 못 되다 보니 참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앞서는 지금 앞으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는 두 사람이 되겠습니다. 혁명의 날, 저희의 인생에도 혁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5년 뮤지컬 ‘로기수’로 데뷔해 ‘빨래’, ‘데스트랩’, ‘판’, ‘컴프롬어웨이’, ‘비밀의 화원’, 연극 ‘빵야’, ‘섬:1933~2019’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장원혁은 2016년 영화 ‘날 좋은 날’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종수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사생활’, ‘오월의 청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스크걸’, ‘끝내주는 해결사’, ‘비밀은 없어’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