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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BTS 진 ‘기안장’, 일본어 자막도 ‘독도’ 그대로‥애국 자막 호평

쓰니 |2025.04.19 20:42
조회 192 |추천 4

 방탄소년단 진, 기안84, 지예은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이 전 세계에 ‘독도’를 그대로 자막으로 표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15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예능 ‘대환장 기안장’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 관광에 나선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독도에 도착하자마자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영상 캡처

넷플릭스는 해당 장면에 한글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자막을 모두 ‘독도’ 그대로 표기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의 자막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대환장 기안장’에서는 일본어 자막에 독도의 한자 ‘独島’를 적고, 가타카나로 ‘ドクト(도쿠도)’로 표기했다. 영어 자막도 소리 나는 대로 ‘DOKDO’라고 표기됐다.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사고로 흘러가는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기안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예측 불가한 전개와 기안84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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