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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덕분에 돈 많이 벌었다" 연돈 사장, 백종원 옹호하며 미담 투척

쓰니 |2025.04.19 22:23
조회 96 |추천 0
연돈 사장, 백종원과의 관계에 대한 논란에 직접 입장 표명
제주도 정착 후 매출 증가, 백종원 도움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 전해

 


(MHN 이건희 인턴기자)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에 대한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연돈 사장이 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지난 18일 연돈 사장인 김응서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백종원 대표님과 저의 관계에 대해 이상한 소문들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21년 매출대비 이익이 현저히 낮다는 글을 보았다"며 "이는 코로나로 인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이로 인해 속상했던 적도 없다"며 자신과 백종원을 향한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그는 "그 후 백종원 대표님의 도움으로 큰 매장으로 이전을 했다. 지금은 매출 및 이익도 많이 늘었다. 예전에도 현재에도 백종원 대표님께 큰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백종원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제주도에 잘 정착하여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연돈은 백종원이 출연한 SBS 방송 프로그램 '골목식당'에 소개되며 일명 '포방터 돈가스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백종원의 컨설팅을 받으며 제주도로 가게를 이전했다.



한편, 최근 더본코리아는 원산지허위표기, 식품위생법 위반,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 논란, 여성 지원자와의 술자리 면접 등의 크고 작은 구설수에 휘말렸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지난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최근 지역 프로젝트 소속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과 축제 현장의 위생 관리 등 일련의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조직문화와 업무 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김응서 씨 SNS, 연합뉴스, MHN DB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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