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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미용실 1탄

ㅇㅇ |2025.04.20 18:08
조회 384 |추천 0
최근 ㄹㅇㄷㅂ이라는 미용실을 방문했는데 그동안 겪은 불편함과 분노를 공유하고싶네요.반응이 좋으면 2탄으로 주고 받았던 메일 내용 더 풀게요!전국에 지점도 많은 곳인데 응대를 이렇게 밖에 못하고.. 직원들 태도도 불쾌했습니다.
직원들의 불친절한 응대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본사에서 받은 답변은 형식적인 사과뿐이었고, 해결책은 전혀 없었으며 사과 연락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마지막 메일을 보내고 난 지 2주일이 더 지난 지금도 연락이 없어요.백 번 양보해서 아무 보상도 안 하는 것도 그리고 일정을 알려달라는 말도 무시하고 빠른 시일 내로 사과 연락 준다고 했음에도 여태 연락이 없는 것과 거짓말을 하고 그동안 본사의 태도는 저를 농락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었고 저는 다시 여기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겪은 일을 공유함으로 다른 분들은 이런 일을 경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기 내용은 제가 처음 보낸 메일 전문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ㄹㅇㄷㅂ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입니다.

먼저, 해당 지점을 방문하면서 매우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되어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ㄹㅇㄷㅂ을 신뢰하고 방문했던 고객으로서, 이번 경험이 매우 실망스러웠으며, 특히 카운터 직원의 무례하고 비전문적인 응대 태도로 인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1. 예약 관련 문제 및 첫 방문 시 불친절한 응대

네이버를 통해 예약을 하면서 시간이 많지 않다고 더 빠른 시간으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메모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연락이 없었고, 예약된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운터 직원은 저에게 전화를 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고 하며 예약된 미용사가 시술이 불가능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전화를 받은 적이 없었으며, 설령 통화가 되지 않았더라도 네이버 메시지, 문자, 혹은 예약 취소 안내를 해주셨다면 방문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조치 없이 예약된 시간에 매장을 찾아온 고객에게 "시술이 안 된다"는 말만 던지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당 직원의 말투는 고객을 배려하거나 사과하는 태도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무례하고 퉁명스러웠습니다.
기본적인 안내나 대안 제시가 없었으며, 제 불편함을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 모습에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2. 시술 진행 과정에서의 문제 및 정보 전달 미흡

시간이 제한된 상황이었기에, 카운터에 계신 다른 직원에게 시술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여쭤봤고, 두 시간이 소요된다고 해서 급히 다른 미용사분을 배정받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두 시간이 지나도 시술이 끝나지 않았고, 머리를 말아놓은 채로 대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급해져 근처에 오신 다른 미용사분께 도움을 요청했고, 그제야 제 담당 미용사분이 불려왔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제 시간 제한에 대한 내용이 전혀 전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담당 미용사를 변경한 이유가 바로 "시간이 제한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중요한 사항을 전달하지 않은 것은 직원 간 소통 부재이자 고객 서비스에 대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급하게 마무리되었고, 다행히도 담당 미용사분은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3. 결제 및 재방문 과정에서의 불친절한 태도

시술을 받은 후 당일 카드로 정액권을 결제했으며, 현금 결제 시 적립금이 제공된다는 안내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확인을 해보니 전에 ㄹㅇㄷㅂ 라페스타점을 방문한 적이 있었고, 해당 지점이 폐업한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정액권 결제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매장에 전화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의를 받는 카운터 직원의 태도가 매우 무례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제가 "이 지점은 괜찮은 건지" 질문했을 때, "그건 모르겠다"라는 무책임한 답변을 받았으며, 말투도 매우 날카롭고 성의 없는 태도였습니다.
신뢰가 가지 않는 답변에 방문하여 시술받은 부분에 대한 금액만 결제하는걸로 변경가능한지 물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 결제 취소 및 재결제를 위해 3월 15일(토요일)에 직접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4. 카드 취소 과정에서 고객을 무시하는 태도

카드 취소를 요청하자 직원이 카드로 취소를 진행했지만 취소 불가 메시지가 떴습니다.
제가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으니 QR로 다시 시도해볼 수 있냐”고 제안했으나, 제 말을 듣지도 않고 "그건 모른다"며 계속 다른 직원들에게만 해결책을 물었습니다.
저는 무려 다섯 번이나 QR로 시도해볼 수 있냐고 물었고, 계속 "그건 안 된다"는 말만 반복하시다가 그제야 제 말대로 시도해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QR로 취소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지만, 직원은 이에 대해 어떠한 인정도 하지 않았고, 사과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5. 불친절한 말투 및 고객 응대 태도 문제

이후 입금한다고 하니, 직원이 먼저 시술 금액 전액을 입금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예약금 5천 원을 결제한 상태였기에, "예약금 5천 원 결제한 건이 있다"고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그 후에 직원이 그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안내했습니다.

처음부터 기본적인 결제 내역조차 확인하지 않고 고객에게 전액을 요구한 것도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직접 예약금이 이미 결제된 사실을 말하고 나서야 차감된 금액을 안내한 점도 불필요한 혼선을 초래하는 무책임한 태도라고 느껴졌습니다.

또한,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하자 “지난주 매출이라 지금 발급이 어렵다”며 거절하였습니다.
그런데 적립금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처음 결제 당시 직원은 “현금으로 결제하면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음에도, 남자친구 커트가 지금 가능한지 물었을 때, 확인해본다고 하시면서 이번에는 “오늘 재결제한 거라서 적립금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같은 매장에서 결제한 금액인데, 현금영수증 발급과 적립금 적용 기준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10만원 이상 결제 건은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인데, 적립금을 받으려면 현금영수증은 발행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차 질문했으나, 직원은 이해할 수 없는 말로 “그건 안 된다”고만 반복하며 막무가내로 우기듯 응대했습니다.
고객 응대 태도 자체가 전반적으로 무례하고 퉁명스러웠으며, 말투에서도 고객을 무시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결국 참다 참다 “너무 불친절하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더니, 직원은 오히려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며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서비스직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은 서비스직은 항상웃으면서 해야되냐고 하는데 그럼 입구에 들어가면서부터 기분나쁘게 응대하는것은 맞는것일까요.
미용실을 방문하는게 단지 머리를 하기위해서 뿐만아니라 기분전환하러 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되는데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더 황당했던 것은, 말다툼이 이어지던 중 직원이 “그럼 그때 말하지 그랬냐?”라며 저를 되레 탓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는 점입니다.
처음 방문부터 참고 참아온 부분이었고,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이야기하려고 했던 고객에게 이런 식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는 매우 무례하고 비상식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6. 직원의 감정적인 행동 및 폭력적인 태도
나가던 순간에 제가 혼잣말로 “진짜 싸가지 없네”라고 말한 것을 듣고, 해당 직원이 갑자기 “니가 먼저 반말했어?”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후 “너 몇 살이냐?”고 고함을 치며, "나 니꺼 안 해!!"였는지 "나 이거 안 해!!"였는지 소리 지르며 저희쪽에 본인의 이름표를 던지는 행동까지 하셨습니다.

단순히 언성이 높아진 정도가 아니라,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한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반드시 CCTV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 상황에 현금영수증과 적립금 문제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더 이상 이 매장에는 방문하지 못할듯하여 다시 매장에 들어가서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려 했으나, 다른 미용사가 나오시길래 점장님 좀 불러주실수 있는지 요청드렸는데
"직접가서 부르세요~" 이러면서 비아냥거리며 얘기하시고
"아까 싸우신 분이죠?"라며 "직접 가서 부르세요~"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긴 여자 미용사셨습니다.여기 직원들은 고객에게 불친절하게 대해도 상관없다고 교육받은걸까요?다투는 상황에서 저 분이 커트안된다고 옆에서 얘기하시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카운터에 계시거나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매장에 왜 계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그 후에 다시 매장에 들어가서 점장님께 여태 겪은 상황을 설명하고 현금영수증을 요청한 후 나왔습니다.

결론 및 요청 사항

저는 담당 미용사분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ㄹㅇㄷㅂ을 계속 이용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무례한 태도와 불친절한 응대, 고객을 향한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직원의 응대 태도 개선 및 고객 서비스 교육 강화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본 건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실 계획인지 모쪼록 현명한 답변과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답변이 늦어질 듯하면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가 겪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허위 사실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분들이 이런 불편을 겪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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