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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고 물건 던지는 미용실 직원

ㅇㅇ |2025.05.21 22:17
조회 588 |추천 0
약 2달전 미용실에서 겪은 일화입니다.
해당 카운터 직원은 매우 불친절하여 항의하니 욕을 하며 일안해라고 소리치며 이름표를 제 쪽으로 집어던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전국적으로 지점도 꽤 있는 곳입니다.
하기는 요약하여 적은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1탄 참고부탁드립니다.

① 예약 관련 불이행 및 무책임한 안내

네이버 예약 시 “시간이 많지 않으니 연락 달라”는 요청 남겼으나, 아무 연락 없이 예약 미용사 시술 불가 통보.

전화도 받지 않았고, 문자·네이버 메시지 등도 전혀 없음.

② 시술 진행 과정 중 정보 미전달 및 지연

시술 시간 확인 후 미용사 변경 요청했지만, ‘시간 제한’이라는 중요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아 시술이 지연됨.

고객 요청과 내부 소통 불일치로 불편 초래.

③ 결제 및 정액권 관련 혼선

폐업된 다른 지점의 정액권 경험으로 불안함 느껴 환불 요청.

카드 취소 과정에서 고객이 제안한 해결 방법(QR 시도)을 직원이 무시하다가 결국 그 방법으로 취소됨.

예약금 차감 미고지, 현금영수증 발급 거절, 적립금 관련 불명확한 기준 적용.

④ 직원 응대 태도 문제

전반적인 직원들의 말투가 퉁명스럽고 무성의하며, 고객 응대 매뉴얼 부족이 느껴졌음.

고객 지적에 "그래서 어쩌라고", "서비스직이라고 다 웃고 있어야 하냐", "그럼 그때 말하지" 등의 비아냥과 반말.

⑤ 폭력적 언행 및 감정적 대응

고객이 나가며 혼잣말한 것에 직원이 격분, “니가 먼저 반말했냐”, “너 몇 살이야?” 등 소리 지름.

이름표를 고객 쪽에 던짐 (CCTV 확인 요청).

이후 현금영수증 재요청 과정에서 다른 직원이 "직접 가서 불러라", “싸우신 분이죠?” 등 조롱성 말투 사용.

더 화나는 것은 본사의 태도입니다.
메일을 보냈음에도 형식적인 사과문만 반복하였고
해당직원의 직접적인 사과를 받고싶다고 요청하니 연락주겠다고 계속 거짓말을 하며 시간을 끌기만 하였고 몇번이고 재문의 했지만 연락준다고만 똑같이 답변하며 끝끝내 연락 한 통 없었으며 보상을 원한다고 하니 제 연락조차 무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서비스직에서 저렇게 행동을 할 수 있으며 고객을 기만하고 거짓말만 하고 이렇게 행동하는지 의문입니다.
하기는 처음 메일보내고 답변왔던 메일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로ㅇ드밤 헤어입니다.


먼저, 지점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위해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로ㅇ드밤 헤어를 이용해주신 고객님께서 이번 방문으로 불편을 겪으신 점 깊이 사과드리며,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남겨주신 내용에 대해 로ㅇ드밤 주엽역점에 확인하였으며, 해당 사항에 대해 강력한 주의와 시정 조치를 요구하였습니다. 


시술 안내 및 고객 응대에서 미흡했던 점을 지점에서도 깊이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개선하겠다고 전달받았습니다.


고객님께서 언급해주신 불편한 경험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당사에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점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고객님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도록 더욱 신중하게 관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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