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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의 고희 기념 수필

알랑들롱 |2025.04.21 22:00
조회 103 |추천 0

본인의 나이 70의 고희 기념 수필입니다. 

모두 저의 경험담 이오니 필요한 분은 재미로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leejw162.tistory.com/1

일부를 소개합니다. 제법 길어서 한 부분만 올립니다.

<고희 단상>

이젠 나도 사라진 수많은 선배들 마냥 70의 일흔 노객(老客)이다. 호숫가에 앉아서 잔잔한 물결을 보며 명상이나 묵상으로 조용히 있어도 괜찮을 나이이다. 지난 2월에 나이 만 70의 나의 일흔 고희가 지나갔다. 자칭 일흔 고희의 경력자이지만 매사에 연신(連信) 연전연패이다. 일흔 고희라면 남들이 보기엔 이젠 살만큼 살았다. 이제부터는 분내백무(分內百務)에만 힘써야 한다. 그런데 시행착오를 매일한다. 기력이 달리니 예전에 다친 마음의 상처가 스멀스멀 살아난다. 소장(少壯) 때 얻은 육신의 다침이 골병의 통증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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