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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떤 심리? 인성?

ㅇㅇ |2025.04.22 02:34
조회 114 |추천 0
나이차이는 21살이고 같은 성별 상사임
같이 이야기 나눌 시간이 많아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친해진거 같아서
별얘기를 다 하게 됨
나이차도 21살이고 엄마뻘이자나 얘기하면 너그럽게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해서
가족사나 어렵게 산거 형제걱정 얘기함
그분도 자기 자식얘기 남편얘기 주변사람얘기많이함

1. 나 30살넘었는데 어렵게 사는거 알아
근데 어쩌다 남친을 사겼는데 남친이 서울살다 지방으로 온거라
차도 없고 면허증(8년전취소됐음)이 없어
뚜벅이로 데이트 했는데 힘든거야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준중형세단을 내 명의로 사서 놀러도 다니고 이동수단으로 쓰자고 말이 나와서
계약하면서 남친이 2천만원 도와주고 나머지는 내가 냈어
나한테도 차가 생긴거야

그래서 그 분한테 별생각없이 얘기했어
이제 준중형 세단 생겼다고 차있으니까 너무 편한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보통은 관심없으면 그래 잘 타고 다녀라
아니면 너랑 어울린거 잘샀다
아니면 무표정으로 딴 얘기 넘어가겠지

근데 이렇게 말하는거야
난 승용차 타면 멀미 나던데 넌 괜찮냐
난 멀미나고 속안좋던데 suv가 더 앞 잘보이고 나은데 왜 승용차샀냐
내 시동생은 저번에 펠리세이드 살거라고 그래서
내가 왜 그걸사냐고
벤츠나 bmw같은거 사지 그러니까 알았다고 그랬어
난 외제차가 좋드라
나중에 내남편이 차 산다고 하면 무조건
외제차 사라고 할거야
이러는거야

이렇게 말하는 심리가 뭐임??

솔직히 이렇게 얘기하는거 기분너무 나빴음
생애 차뽑아서 행복하고 좋아서 말한건데
suv 외제차 얘기해서

이분 자수성가했고 30억대 건물소유중인데
내가 워낙못살던 얜데 갑자기 차 생겼다니까
배아픈거같은느낌 못살면 계속 못살아야지
마음이 편한가
이분 특징이 본인 얘기는 많이 안하는데
자기 친척이나 교회지인들 잘돼고 잘나가는거 얘기 맨날 하고 남남이면서 못사는 사람들 얘기도 하는스탈

저분 심리 인성 어떤거임? 저분 나이는 56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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