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남친이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했어
뭘하든 남탓에 어떤 상황이든 정치질 잘하고
사귀는 내내 항상 비밀을 만들고
그 주변인들이 나한테 귀띔해주는 경우가 있었어
그래서 내가 헤어짐을 고하면
그쪽에서 폭언을하거나 협박을 했다가 다시 또 싹싹 빌고 다신 안그런대서 무서워서 받아주면
또 같은상황 반복하고
그러다가 진짜 그동안 내가 용서하고
참아온게 너무 시간이 아깝고
진짜 진심어린 사과한번은 받고싶었거든
근데 얘 특징이 한번 사이틀어지면
친구든 연인이든 그냥 완변 돌변해
그래서 사이좋게 만들어놓고
진실된 사과는 한번 들으려던 찰나에
갑자기 그쪽에서 마음이 더이상 없다고 헤어지쟤
어차피 나도 이런 관계 더 지속하고싶진않아서
탈출시켜줘서 땡큐 하는 느낌으로
바로 ㅇㅋ했어
그대신 그동안 우리가 사이가 좋을때도 있었지만
지 친구들 동원해서
나 협박하고 괴롭히고
여러번 바람피면서 상처줬던거
사과한번은 진심으로 하고 가라고 했더니
절대 안하는거야
그래서 그 후로 또 내가
어차피 우리 이성관계로는 끝이고 나도 돌이킬맘은 없으니 그동안 사람 괴롭힌거 사과는 하랬더니
자기 좀 그만 괴롭히라며
되려 가해자가 피해자 행색을 하면서
나를 이상하게 몰고가면서
한번만 더 연락하면 스토커 취급을 한다는거야
단지 사과 요구만 했을뿐인데
끝난사이에 무슨 사과냐고 나를 더 억울하게만들어
그래서 그 인간 나한테 저짓해놓고
천벌한번 안받나 하고
그 사람이 들어가있는 오픈채팅에
잠적해있는데
나 이상해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