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서영은이 노래방 저작권료 수입을 언급했다.
4월 2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가수 서영은, 그룹 에메랄드 캐슬 보컬 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우는 서영은을 만나 "처음 뵙는다. 무심하게도"라고 아쉬운 인사를 건넸다. 서영은 역시 "저는 완전 존경하는 선배님이다"이라고 화답했다.
안영미는 레전드 보컬리스트인 지우, 서영은에게 노래방 저작권료 수입을 물었다. 서영은은 "저작권료가 꾸준히 줄고 있는 느낌이긴 한데 없어지진 않는 걸로 봐선 있긴 있나 보다"고 솔직히 말했다.
지우 역시 "'발걸음'은 꾸준하게 버티고 있고 사실 너무 감사하다.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한창 때는 아니지만, 여기까지만 언급하겠다"고 흡족하게 웃었다. 서영은도 "아이 고기 사 먹일 정도"라고 표현했다.
한편 서영은은 2006년 두바이에 있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