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당번이어서 ps님과 같이 식사하게 됐다.
부대찌개가 맹탕이었다.
ㅇㅇ님도 찌개 끓일줄 알죠?
이거보다 맛있게는 잘할꺼 아니에요.
작전을 짰다.
카드 바코드기앞 여자한테 가서
헤이! 거기. 하고 검지손가락으로
컴온한다. 그리고 오면 옷을 꽉움켜쥐고
멱살을 잡으면서 야이 가시나야[남자일 경우:
야이 새끼야]
똑바로 요리하라고! 내가 해도 맹탕보다
맛있게 부대찌개하겠다. 너는 뭘 할려고 하지마!
내가 누군지 알아? 마지막 캬악 퉤!
바닥에 뱉기. 그리고 망치도 가져가라고 했다.
위협을 주기 위해서. 내일 하기로 했다.
오늘은 물러서기로 했다. 애꿎은
만두튀김으로 달랬지만 잇몸입천장 같이
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