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참 다행이야


꿈에서 조차 너무 환하게 웃는 너가
하루종일 나를 뒤흔들어놓네,

역시 능력좋아, 원한 바는 아니었겠지만 어쩌겠어

그만큼 너는 행복하다는 거겠지?

네가 잘 지내고 있으면 그걸로 된거지. 뭐.
그저 맘 으로만 응원해.

솔직히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도 할 수 없고 하면 안되기도 하고.

이젠 그 쉬운 안부 조차
속으로 혼자 삼킨다

참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나봐
시간이 지나도 이건 뭐 약도 없고 답답하다. 내가.
얼마나 걸리려나.


추천수4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