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언니폰을 몰래 가져가서 쓰고있는 초6 학생입니다.. 저희학요는 다음주에 운동회를 해요. 근데 종목중 하나가 단체 줄넘기입니다.
저는 줄넘기를 뛰고 싶었지만 키가 다른애들보다는 커 줄넘기 돌리기역을 맡게 되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팔 힘도 좋아야 하고 돌리는데 친구랑 합도 맞춰야 하니 더 어려웠어요.
근데 애들이 제가 실수를 하자 "잘 좀 해봐", "그거 하나 못해?" 이런식으로 뭐라했어요. 솔직히 뭐 싱관은 없는데 속으로 걔들 욕을 하기도 했고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리고 제가 계속 실수를 한것도 맞지만 앞에서 말했듯 전 뛰고싶었습니다. 그치만 키가 좀 커서 돌리기를 하게되었는데 당연히 돌리기는 어색했어요..
처음에 줄넘기 할때도 다른애들이 돌려서 전 돌릴줄 생각도 못했고요. 그리고 애들은 저랑 돌리는 친구한테 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눈치를 엄청 줬엉ㅅ. "이것도 못해서 우리가 어떻게 이길래?", "다른반애들이 이럿보단 잘하는데 우리반은 왜이렇게 못하냐;" 등등 솔직히 엄청 듣기싫얼어요. 그런데 애들은 눈치란 눈치가 없는 애들일까 아니면 교육을 못받은걸까 무시하고 계속 난리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