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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와 함께하는 '강영현'은 사랑이라구요

ㅇㅇ |2025.04.23 14:35
조회 2,078 |추천 5


영현이는?

ㄴ밴드다


밴드의?

ㄴ베이시스트다


악기 다루는 남자 = 미남

다들... 인정?  ㅇㅇ 인정


영현이(영케이)가 사용한 역대 베이스들을 소개해볼게





1. 제인 (Xotic XJ-1T 4-String Bass)



 

 



이유: 제인이 어울려서


데뷔 초에 제인을 여자 친구... 라고 불렀다고???????ㅎㅎ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구깡시절 강영현ㅠㅜ 저 날것의 분위기... 가끔 그립다...





2. 리사

(Fender American Standard Jazz Bass, 0193700705, Olympic White)



 

 

 


이유: ??? 리사는 잘 모르겠음 ㅠㅠ


리사에 대한 정보가 제일 없어서 빠르게 넘어가잨ㅋㅋ




3. 타이슨 (Tatchi PGK Sound Works Custom Bass)



 

 

 

 

 


이유: 소리가 힘이 좋고 한방이 있어서


생긴거로만 보면 역대 베이스들 중 제일 내 스타일이긴함ㅋㅋㅋ 

작년 대학 축제 돌 때 잠깐 들었었는데 너무 멋있잖아... (특히 동국대 강영현 사랑해요...)

이 아이도 세월을 많이 타서 여기저기 까지고 그랬더라고 ㅠㅜ




4. 골디 (Fender Classic Series ‘50s Precision Bass)



 

 

 


이유: 금색이라서


난 골디 연주하는 영케이가 그렇게 좋더라

왜냐고? 그냥 강영현 = 인간 골디 아님??


골디가 좋은 이유...

1. 수트랑 정말 잘 어울림

2. 빡센 곡과 정말 잘 어울림

3. 소리가 정말 두꺼움

4. 주인이 정말 잘생김

5. 주인이 정말 락스타임....ㅎ




 

 



골디도 영현이랑 오랫동안 함께해서 다 까져있는거 너무조음..ㅋㅋㅋ

요즘 포에버영 투어 돌면서 원래는 리키나 밑에 나올 마지막 베이스를 사용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지 당분간은 계속 골디를 사용한다고 함..

근데 난 골디 특유의 묵직하게 울리는 소리 너무 좋아해서 더 좋음 ㅠㅠㅠ


영케이와골디 평생함께하시길...




5. 올라 (Epiphone Viola Bass, Vintage Sunburst)



 

 


이유: 비올라 베이스라서


올라는 촬영용으로 구매한 거라 실제로 연주하지는 않았다고 함..

생긴것도 색깔도 진짜 비올라같이 예쁘긴 하다 ㅠㅠ




6. 리키 (Rickenbacker 4001 Bass)



 

 

 

 


이유: 리켄베커사 베이스라서


데뷔 초중반기때에부터 리켄베커 베이스 갖고 싶다고 했었는데 

페퍼톤스 이장원님이 리켄베커는 비싸기도 비싼데(본인은 있다며 자랑하셨음ㅋㅋ) 

다른 베이스들보다 무거워서 살려면 젊을 때 사라며ㅋㅋㅋ

대신 리켄베커 베이스 한번 치고 다른 베이스 치면 날라다닐거라고 했다능ㅋㅋㅋㅋㅋ


그러다 드디어 웰쇼로 활동할 때 영현이가 중고로 구했는데

원래는 화이트색이지만 조명에 다 타서 색깔이 저렇게 노~래진 거라고함ㅋㅋ




 

 

 

 


근데 저 노란 색이 너무 예쁘지 않아??? 

특히 청청으로 코디했을 때 같이 들면 영현이랑 너무너무 잘 어울림 ㅠㅠ 

그냥 강영현이 청춘이고 청량이고 청순이고 다함...




7. 헛스윙  (Swing Modern Bass FV-1 - White)



 

 

 


이유: 스윙사 베이스라서


녹아내려요 뮤비를 위해 구입한 하얀색 스윙사 베이스.

원래 베이스 이름을 못 정하고 있었는데 스윙사꺼니까 원필이가 헛스윙이라고 지어줌ㅋㅋㅋ

영케이가 친절하게 H.u.t.s.w.i.n.g 스펠링까지 말해줬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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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24 'The Present' 클콘 때 처음으로 등장한 뉴 베이스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8. 강국룡 (DUESENBERG Triton Bass - Black)



 

 

 


베이스가 완전 블랙에 멋짐 뿜뿜 까리하기 짝이 없는데...

ㅋㅋㅋㅋ 역대 베이스 이름은 다 영어였는데 왜 얘만 한국이름이냐...??





 

 


원래 2024 고척 클콘에서 즉석으로 마데들과 베이스 이름 짓기를 했는데 

듀센버그사 베이스라 데니스, 듀이, 땜삥이, 블랙도운(응?) 등...ㅋㅋㅋ 


많은 후보들이 나왔으나 보류됐었음.




 

 

 



그러다 2PM 장우영님과 함께한 예능에서

즉흥으로 철학관 가서 짓게 된 이름이 바로 '강국룡'


작명해주시는 선생님께서 대운이 들어오는 이름 후보로


1. 국락  2. 각렬  3. 국룡  


이렇게 3개 주셨는데...


이름이 하나같이 전투력갑 무진장 세보임(흡사 곽두팔...)




 

 

 


그 중에서 고른 게 바로 국룡이였고 본명 강영현의 성을 따서 '강국룡'이 됨ㅋㅋㅋㅋ 


국룡이가 대통령감 이름이랰ㅋㅋㅋ




 

 

 

 



근데 계속 보다보면 강국룡 이름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

특히 수트와 함께하는 국룡이는 그저 폭룡적....


고척 클콘에서 국룡이로 말아주신 슛미 베이스 솔로는 진짜 걍... 

나 기절할뻔... 미친거야 강영현!!!ㅠㅠㅠ





 

 

 

 



네. 그냥 제 스타일이라 넣었어요





 

 

 



뭐요

왜요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놀라운 건 베이스를 치면서

노래를 한다는 거...


베이스는 현악기이지만 동시에 타악기인 리듬 악기라서 

멜로디 라인을 연주하는 게 아닌데


노래는 멜로디 라인을 생각하면서 불러야 하니까 베이스 연주하면서 노래하는 게 어렵잖아




 

 


근데 멀티 안 되기로 유명한 영케이가 어떻게 베이스를 치면서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하냔 말이에요..


멀티 안 된다는 거 다 구라야...(아닙니다.)




 

 

 


영현이와 베이스 조합... 그냥 미친(Positive)거야


데이식스가 밴드라서 행복해...ㅜ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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