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예인은 아무나 하니?' = 원빈 가족들 일화

ㅇㅇ |2025.04.23 14:54
조회 15,366 |추천 69



일화 1.


원빈이 고등학교 때 연예인이 되겠다 결심하고 말씀드리자 원빈 어머니 왈,


"강릉 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생긴 애 널렸다.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줄 아나?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




 

 



어머님... 어머님 아들을 너무 과소평가하셨어요...

저런 얼굴보다 잘 생긴 사람들이 강릉 시내에 널려있다고요??


강릉 어디요.

지금 가도 늦지 않았나요..?


어머니 눈 크게 뜨고 다시 보세요...(라고 하고싶다)





 



일화 2.


(원빈 부모님 인터뷰)


"아드님이 아버님 닮아서 그렇게 잘생겼나봐요^^"

- 지가 잘생겨봤자지. 자식이 지 아버지 닮지 누굴 닮겠어요. 내가 보기엔 그냥 평범해요.


"그...그래도 아들이 대견하지 않으세요?"

- 걔보다 잘자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대단할 거 하나도 없어요.


평범하고 안잘생기고 대단할거 없는 원빈ㅇㅇ...ㅎ





 



일화 3.


연예기자가 정선에 가서 원빈 고향집을 찾다가 한 어르신께 길을 물어봄


"여기 혹시 원빈씨 집이 어딘지 혹시 아세요?"

- (무심히) 저 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 집에 도착하니, 방금 길가르쳐주신 아버님이 거기에 계신거임


"어머, 아버님 또 만났네요. 왜 여기 계세요?"

- 여기가 우리 집인데.


 알고보니 길 알려주신 분 = 원빈 아버지ㅇㅇ






 



일화 4.


추석 때 고향에 간 원빈이

씻지도 않은 내추럴한상태로 마당에서 고추를 널고 있었음.


한 여자분이 발견하고 같이 사진찍자고 부탁함


 "오빠 저 완전 팬인데 사진 하나만 같이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 제가 지금 상태가 안좋아서.. 죄송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원빈 어머니께서 등짝을 후려갈기시며


 "니까짓게 뭔데, 그게 그렇게어려운거라고 안해줘!"


 그까짓(?) 원빈 결국 사진찍고 싸인까지 해줌....





 

 



일화 5.


(원빈이 인터뷰에서 직접 얘기한 에피)


누나들이 같이 있을 때면 가끔 동대문에 옷 사러 가자고 그래요.

그러면 저는 안간다고 하죠. 그러면


'됐어! 너 너무 의식하는 거 아니니? 아무도 너 몰라 봐'라며 핀잔을 줘요.


그런데 그게 아니거든요.


'내가 아니라 누나들이 불편할 까봐 그러지'라고 해도


'너 되게 잘난척 한다'라며 구박해요.


우리 식구들은 전혀 그런 것 없어요.


날 스타로 보지 않아요.





 

 



일화 6.


원빈 공개 연애 이후, 기자가 원빈 부모님 인터뷰찾아감.


"원빈씨가 여자 친구 있는거 알고 계셨나요?"

- 모르겠다. 우리는 컴퓨터나 TV를 보지 않아 잘 모른다.


"아들로부터 이야기를 듣지 않으셨는지..."

- 우리 아들은 그런 이야기하지 않았다. 원래 집에 와서 이야기 잘 안한다. 아버지 닮아서 말을 잘 하지 않는다.


"둘이 결혼할 것 같나요?"

- 모르겠다. 결혼할 때 되면 하고 안 할 때면 안하고 알아서 할 것이다.


부모님 반응이 너무 담담해서 기자가 오히려 무안해하며 돌아감ㅋㅋㅋㅋ





 



일화 7.


(원빈 인터뷰중)


"대가족의 막내인데, 가족들이 결혼하라고 재촉하진 않나?"

- 우리 가족은 그런 것 없다. 각자 알아서 잘 살아라 주의다. 자유롭게.





 




진짜 하나같이 원빈다운 일화들같음ㅋㅋㅋ 


뭔가 부모님께서는 얼굴값(?)하고 살까봐 미리 기죽이신거 아니신지...





 

 

 



이나영이 풀어주는 시댁 에피소드도 궁금한데 절대 안 나오게찌...ㅠㅠ




 


대한민국 잘생김의 대명사 원빈ㅠㅜ 


언제 복귀하시나요...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고요!!!



추천수69
반대수2
베플ㅇㅇ|2025.04.26 11:47
부모님한테 교육 잘받은게 느껴짐.. 잘생긴 사람일수록 자기 잘난 맛에 살아도 아무도 뭐라 못 할 텐데, 오히려 겸손하고 내성적인 모습 보면 가족의 영향이 크다는 게 확실히 보임
베플ㅎㅎ|2025.04.26 12:24
부모님이 본인 아들 잘생긴거 모를분들 아니실 껍니다. 어릴때 부터 주변에서 아들 잘생겼다는 말 들었을 껀데...혹시나 인성적으로 문제 생길까봐 엄하게 키우셨을 꺼에요.
베플ㅇㅇ|2025.04.26 22:24
저런 부모님 밑에서 자라 저 얼굴에도 허세 없고 겸손하구나.. 저런 겸손함때문에 더 잘생겨보임
베플ㅇㅇ|2025.04.26 12:08
자식 잘키우셨네..확실히 저렇게 자식을 키워야 인간답게 크는데 요새 애새기들은..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