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월세로 2년이 5월초라 얼마남지 않았고 한달전 합의 잘해서 계약서 쓰러와라 지금은 묵시적 갱신이 적용된 상태로 계속 거주 중인 세입자입니다.
정당하게 계약 갱신이 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갑자기 어제 (4월22일)계약그냥 하지말라는것입니다,,;
저는 재계약생각에 집을 리모델링을 하였고
일요일(21일)까지만 해도 “집을 직접와서 잘 꾸미고 오래 살아라”하던 집주인이돌변해서 어제(22일)퇴거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이유가 처음엔 정화조 공사를 하게 된 게 “강아지 똥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정화조 청소는 3월25일에해서 돈도 걷어갔구요)
하지만 저는 한 번도 강아지 배변을 변기에 버린 적이 없고, (실외배변강아지입니다) 제말을 믿어주지 않아 부동산 아주머니한테 말하자
그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부동산 아주머니가 말하자
갑자기 오늘아침부터 업무 시간 중 전화 폭탄, 집까지 찾아오는 행동까지 하며 “개똥이 아니라 새똥 때문이었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사과는 없었구요)
이후에도
강아지가 시끄럽다
성대 수술을 시켜라
아니면 각서를 써라
(참고로 주인은 같은 건물에 살지 않습니다)
같은 상식 밖의 주장까지 이어졌고,
지속적으로 퇴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웃이나 관리사무소로부터 어떤 공식적인 민원이나 경고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퇴거 압박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도 되는 건지…(제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상황인가요?
혹시 저처럼 이런 경험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민원 넣거나 신고해야 할 상황인지,
이런 퇴거 강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집은 서울이고, 세입자 보호 관련해서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찾아봤습니다.)
강아지 소음 문제도 일상적인 수준을 넘지 않도록 충분히 주의하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강제 퇴거를 거부해도 되는 건지”,
또 “지자체나 어디에 도움을 청하면 좋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지쳐요…
정당하게 살고 싶은데 자꾸 쫓아내려는 이 상황,
이게 맞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