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에 뭐 잊혀질 캐릭터가 하나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 중 최대 수혜자(?) 학씨 아재 유퀴즈 나오심 ㅎㅎㅎ
근데 너무 훤칠하셔서 식겁함 ㅎㅎ
근데 사실 배우로서 자리잡는데까지 무명이 꽤 길었던 터라...
신혼 때 아내분께 생활비 100만원 드렸을 정도로 좋은 상황은 아니였다고..
결혼할때도 주변에선 아내에게 축하보다 걱정을 해줄 정도였다고 하니..
꽤 긴 시간 마음 고생 몸 고생 많이 하신듯...
보니까 전국 팔도 돌아다니며 촬영 힘들게 해놓고 출연료도 못받았다던데 ㅠㅠㅠㅠ
그래도 폭싹 속았수다를 만난 요즘
아내분이 늘 눈 앞에서 애순이의 너~무 좋아를 하신대 왜 내가 눈물남……. ..그리고 현실에서는 학씨 아저씨 아니구 관식이랑 애순이시라고 ㅎㅎㅎㅎ
그리고 최대훈 배우 딸이 10살인데 ㅎㅎ
애기가 숙제하면서 학씨학씨학씨학씨 노래 부른다고 ㅎㅎㅎ
그러고 아빠 쳐다보면서 너 뭐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길을 돌고 돌았지만 자기에게 꼭 맞는 작품 잘 만나 잘된 모습 보니까 너무 조음
보니까 본업 연기에도 진심이고 주변 스태프들 얘기 들어보면 미담도 많더라
그동안 맡았던 캐릭터들 보면 악역이 많던데 악역도 참 밉지않게 해서 호감이였음
+ 연기 진짜 잘한다는거 체감함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렇게 그는 레전드 캐릭터 학씨...그의 이름을 잃고 이제 모두 학씨라 부름ㅎㅎ
+ 얌전하고 조곤조곤하게 촬영 다 끝내고 이러고 퇴근하심
코어까지 대단하신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늬 내리막길인데 저게 되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