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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배인, 男 아이돌 최초 커밍아웃‥멤버도 “눈물나, 용기에 박수” 응원

쓰니 |2025.04.24 16:03
조회 106 |추천 0

 저스트비 배인, 시우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저스트비(JUST B) 배인이 성정체성을 밝힌 가운데, 멤버 시우도 응원했다.


배인은 지난 4월 22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저스트비 월드투어 ‘JUST ODD’(저스트 오드) 공연 중 무대에서 K팝 남자 아이돌 최초로 커밍아웃을 했다.


배인은 “내가 LGBTQ(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퀴어 등 성소수자들을 통칭하는 단어) 커뮤니티에 속해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후 배인은 레이디 가가의 히트곡 ‘Born This Way’(본 디스 웨이)를 열창하며 성소수자들을 상징하는 무지개 깃발을 흔들었다.


저스트비 멤버 시우는 24일(한국시간) 새벽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병희(배인 본명) 멋지더라. 용기에 박수. 나도 무대 뒤에서 지켜보는데 눈물 나오더라”며 “많이 어렵고 힘들었던 걸 아니까 더 눈물 났어. 병희 이미 안아줬지, 너무 행복한 투어였다”라고 멤버를 응원했다.


한편 2021년 6월 데뷔한 저스트비는 최근 신보 ‘JUST ODD’를 발매하고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배인은 2001년생으로 팀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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