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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면서 개좀 키우지 말아요

아흐 |2025.04.25 13:13
조회 114,943 |추천 619
옆집에 여자혼자 사는데 개를 키워요.

근데 짖음이 너무 너무나 심해요.

아침에 산책을 시키는거는 같은데 산책시키고 와서 주인이 출근하자마자 울어요.

울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주인인줄 알고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미친듯이 짖어요.
중문도 있는걸로 아는데 별로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저희는 옆집이라 짖음소리가 너무 고대로 노출이 되고 낮에 산책시켜주는 사람이 온다고 하는데 삼사십분 계시다 가는거 같아요
그럼 조금이따가 여지없이 또 우는소리 들리고요

보통 강아지들 사람보다 훨씬 잠 많이 자지않아요?

잠도 별로 없는거 같아요
계속 짖는거 보면..

말씀을 드렸는데 알겠다고 하더니 별로 나아지지 않는거 같아서 다시 말씀드렸는데 산책해주는 사람도 쓰구했는데 어떻게 하란거냐고 지금 자기더러 개를 파양하라는 거냐고 하더라고요.

파양이 아니라 유치원도 있는데 그런델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알아서 하겠다고만 말하고요

어제는 강아지가 집에 없는거 같았는데 오늘 또 짖어요ㅜㅜ

물론 혼자 강아지를 잘키우는 사람 많다는것도 아는데 유치원 이용할거 아니면 혼자서 잘 키우는데는 한계가 있어보이고 자기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유치원 보내라고 강요할수도 없는거고 참자니 홧병 날거 같아요.
추천수619
반대수37
베플ㅇㅇ|2025.04.25 13:16
동사무소? 에 민원 넣으시면 되는걸로 알아요. 이웃에 너무 짖는 강아지가 있어서 신고했더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보호소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던데.. 바로 조용해지더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심이....?
베플ㅇㅇ|2025.04.25 20:09
우리 밑에집도 개가 진짜 미친듯이 울어요 짖는게 아니라 정말 울어요 어찌나 울리는지... 진짜 두통을 넘어 멀미가 날 지경이라 정말 미친듯이 싸워서 낮엔 애견유치원 보내게 했는데 그 개가 요샌 또 뭐가 문젠지 밤마다 짖네요 진짜 죽여버리고 돈 물어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해봤어요 생각없는 견주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베플남자0|2025.04.25 14:21
개만 불쌍하지... 키울 환경도 안되면서, 한 생명체를 지 외로움 해소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들 떄문에.....
베플ㅇㅇ|2025.04.25 14:05
도대체 혼자살면서 왜 개를 키우는지모르겠다! 키울수 있을거 같아서 데리고는 왔는데 주인이 집에 계속 붙어있을것도 아니고 집에 사람 없을때 짖어버리면 케어해줄 사람이 없다는걸 모를것도 아니고 무슨생각으로 혼자살면서 개키우는지 모르겠음. 그러다 민원받고 하면 파양엔딩일텐데 진짜 이기적임!
베플ㅇㅇ|2025.04.25 23:51
개랑 애는 돈╋케어시간이 평타이상인 사람만 키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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