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웬디는 팬들과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소식에 좀 많이 놀랐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사진들도 그렇고 내 활동도 그렇지만 레드벨벳의 팀 활동 모두를 적극 지원해줄 수 있는 회사를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됐어”라며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할게”라고 전했다.
이어 웬디는 “그리고 오늘 오후에 버블 종료 공지가 나갈 거야”라며 “하지만 소통은 끊이지 않고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거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고 소속사 이적과 함께 디어유 버블이 종료됨을 미리 알렸다.
앞서 웬디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멤버들 중 웬디와 예리는 지난 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두 사람 모두 레드벨벳 활동은 변함없이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며, 웬디는 오늘(25일) 어센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예리는 아직 무소속 상태다.
웬디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어센드는 올해 설립된 신생 연예 기획사로, 앞서 지난 1월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과 전속 계역을 체결했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은 어센드로 이적 후 유료 소통 플랫폼 프롬에 입점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어센드 측은 웬디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웬디의 미모와 분위기가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와 영상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이날 어센드는 웬디의 공식 SNS 채널도 개설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한다.
웬디는 지난해 3월 솔로 미니 2집 앨범 ‘Wish You Hell’을 발매해 활동을 펼쳤으며, 같은 해 8월부터 SBS 파워FM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