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얻고자 글 쓰게
되었어요 .. 아침까지 잠도 못자고있어요..
설명하자면 너무 길지만 .. 임신중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주수 차고 있어서 미칠지경입니다..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고 , 저희는 불타오르게 만났고 상대가 식어갈때 제가 올라오는 쪽 이였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불타오르는건 쉽게 꺼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럴때마다 본인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면서 변하지 않을거라하고 제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만났지 싶을정도의 생각이 들게해준 사람이였어요 이런 사이가 조금씩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되었고 아직도 그 사람을 생각하면 저는 눈물이나요 .. 우리가 왜 이렇게 된건지 ..
처음에 회사로 제가 서류랑 등기 붙였었는데 그날 새벽에 지금은 볼수없고 나중에 만나자 미안해 미안
연락할게 이렇게 답장이 와서
임테기 초음파 사진 진단서 다 보내주고 같이 책임지자고 책임 안져주면 친부 소송건다니까 무슨소리냐고 너무 갑작스럽게 그러면 어떡하냐고 나는 임신을 시킬수가 없다면서 제가 하는말이 진실일수 없겠지만 좋게 풀려고하는거면 만나서 대화를 해보자 라고 대답이 왔고 ..
하루 넘도록 연락을 안봅니다 ..
임신을 시킬수 없다는 말이 본인이 무정자증 이던가 정관수술 했다는 소리 밖에 안들리는데 저게 뭔 소린지 이해도 안가고 있을수가 없는 일이예요 ..
임신을 시킬수 없다= 들으면 여러분들은 무슨 생각부터 떠오르시나요.. 무정자증 아니면 정관수술 이잖아요..
맹세하지만 상대방의 아이가 맞습니다 ..
왜 임신을 시킬수가 없다는지 모르겠고 지금 연락도 안봐서 미치겠어요 ..
무정자증 이던가 정관수술했으면 증거를 보여주던가
난 임신시킬수 없다고만 얘기하면 저보고 어쩌라는 걸까요..
무슨생각이고 무슨말이고 무슨꿍꿍이예요
그냥 돈을 반반 해서 해결하자던지 도와준다는 말을 듣고 싶었어요
제가 큰소리로 낳아서 유전자 검사 하자고 했지만
현실적으론 안되는일 이겠죠…?
같이 인생 죠지는게 맞을까요…
만나서 얘기 하자면서 왜 지금 연락 씹는지 모르겠어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지금도 손이 부르르 떨려요 ..
저 어찌 해야 되는걸까요 .. 상대방이랑 물고 뜯고 싸우기 싫고 서로 싫어하는 관계로 남고싶지 않습니다 .. 그냥 서로 저지른일에 대해 잘 해결하고 잘 마무리해서 잘지내고 싶고 이런식으로 남고싶지 않아요 ..
서로의 기억속에 나쁘게 남고 싶지않습니다 ..
자살충동 일어나네요 .. 진짜 죽고싶습니다 ..
유서에 꼭 이 사람 이름 적어놓고 죽고싶고
제가 죽어야 알아줄까요..??
어제아침 도와달라고 진짜 빨리 연락좀 달라고 연락 넣었는데도 응답이 없어요.. 애 낳고 유전자 검사 할테니 양육비 준비 하고 다 폭로 하겠다고 해야하는건가요 ..
낳아서 확인시켜주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
이런식으로 낳는건 옳지않고 이런모습은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지도 않습니다..
수술하고 좋게 끝맺음 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상대는 아무렇지 않고 지금도 잠 이 오는지 참 ..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
하루빨리 수술해야하는데 미치겠어요 .. 수술하고 물고뜯고 싸울수도 없고 도대체 임신 시킬수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이고 왜 연락을 안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