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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맞선남 공덕현 진정성 의심 "연락 두절…홍보하러 나온 건가" ('이젠 사랑')

쓰니 |2025.04.28 20:20
조회 96 |추천 0

 


배우 강예원이 맞선남 공덕현에게 서운한 점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강예원이 두 번째 맞선남 공덕현을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예원은 두 번째 맞선남 공덕현과의 만남을 앞두고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나온 게 맞나 의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첫 번째 맞선남) 상훈 님은 저한테 자주 안부도 물어보셔서 감사한 부분이 있었다. 그런 반면 덕현 님은 친근하게 저한테 연락을 했던 분은 아니어서 '이 사람 뭐지' 싶었다"라며 "처음엔 평범하게 안부 문자 보내다가 갑자기 한강에서 같이 뛰자고 하더라. 좀 당황스러웠다. 근데 그다음 날부터 연락이 없다. 한 번 더 보고 판단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공덕현을 만난 강예원은 바로 "연락하다 중간에 안 하시고. 또 만나기 직전에 연락하시고"라며 "그런 게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한강도 말만 꺼내고 그 뒤로 연락도 없고. 말만 하는구나 싶었다"고 그동안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했다. 강예원은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신뢰도가 떨어진다. 진짜로 제게 호감이 있어서 나온 건가? 제가 의심, 경계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의심했다.
이를 들은 공덕현은 "한강은 타이밍이 안 맞았고. 먼저 만나서 얘기 많이 하면 다음에 우리 (방송에서) 만났을 때 대화도 미리 다 해놓으니까 진정성이 떨어지지 않겠냐 걱정을 하지 않았냐"며 강예원의 말을 듣고 한 행동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강예원은 "그래도 연락은 다른 부분이다. 만나는 게 그렇다고 한 거지 연락을 하지 말란 소리는 아니었다"고 했고, 공덕현은 "(연락과 만남을) 헷갈렸나 보다"라고 밝혔다. 강예원은 "하나하나 설명해야 하네"라고 했고, 공덕현은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강예원은 "전 진정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만큼의 관심이 없을 수 있지 않냐. 바쁜 건 둘째 치고 그 정도의 대답이나 메시지를 안 한 거는 관심이 없는 것도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쏟아냈다. 그러자 공덕현은 "관심 있다"고 해명했고, 인터뷰에서 "세심함이 부족했다고 느끼고 있다. 예원 씨도 오해를 안 했으면 좋겠다. 성향 차이가 있어도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운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강예원은 "오해가 조금 풀렸던 것 같다. 하나씩 다 알려줘야 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라며 오해가 풀려서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후 강예원은 "한의원 홍보하러 나온 건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남금주(ng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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