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김다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방되는 날이라서 해방촌에서 밥 먹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영 아나운서가 SBS 퇴사 당일 해방촌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거울 앞에서 배성재가 그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어 김다영 아나운서는 “곰돌이 아니구 꽃돌이”라며 퇴사를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 다가오는 배성재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김다영은 지난 2021년부터 SBS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최근 같은 SBS 선후배 사이인 방송인 배성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다영과 배성재는 지난 2월 처음 결혼설이 불거졌으며, 2년 비밀 연애 끝에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 소식이 보도된 후 김다영은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예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직계가족들만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갈음하려 한다”며 “지인들께도 미리 일일이 연락드리고 알리는 것이 예의 오나, 여러모로 조심스러운 사정상 그렇게 하지 못한 점 이해를 구한다”고 전한 바 있다.
김다영은 28일을 마지막으로 SBS에서 퇴사했으며, 배성재는 지난 2021년 SBS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