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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헬스클럽’ 이준영 “‘폭싹’ ‘약한영웅’ 얼떨떨하고 감사”

쓰니 |2025.04.29 17:07
조회 71 |추천 0

 배우 이준영이 25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극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KBS2 새 수목극 ‘24시 헬스클럽’에 출연한 배우 이준영이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 Class 2’의 기세를 잇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준영은 29일 오후 2시30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준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준영, 정은지, 이미도, 이승우, 박성연, 이지혜, 홍윤화가 참석했다.

이준영은 극 중 보디빌더 출신으로 갑자기 사라졌다 헬스클럽 관장이 되는 도현중 역을 연기했다. 그는 실제 헬스관장 역할을 위해 벌크업을 시도했으며, 촬영 내내 운동을 달고 사는 극한의 도전을 감행했다.

마침 이준영의 출연은 그의 최근작 기세와 더불어 드라마의 흥행에 호재가 됐다. 이준영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박영범 역에 이어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의 금성제 역으로 드라마 초반 화제의 중심이 됐다.

배우 이준영이 25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새 수목극 ‘24시 헬스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KBS

이준영은 “‘폭싹 속았수다’와 ‘약한영웅’이 잘 돼 얼떨떨하고 감사드린다”며 “이번 작품에서는 앞선 두 작품보다는 ‘이 친구가 생각보다 재미있는 친구구나’ ‘제법 코미디 연기를 하는 친구구나’ 생각이 들도록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작품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나 이준영, 제법 웃기다”는 자평을 해 주변에 웃음을 주기도 했다.

‘24시 헬스클럽’은 드라마 ‘가우스 전자’를 연출한 박준수 감독과 ‘산후조리원’을 쓴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근성 넘치는 헬스장 관장 도현중(이준영)이 근심이 과다한 헬스장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적으로 교정하며 벌어지는 근(筋)성장 로맨스를 다뤘다.

드라마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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