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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흉기난동 고교생 영장심사…고개 숙인 채 "죄송합니다"

ㅇㅇ |2025.04.30 14:56
조회 30 |추천 0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A(17) 군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30일 결정된다.

청주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살인미수 등 혐의를 받는 A 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5분쯤 영장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A군은 "학교생활의 어떤 점이 힘들었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냐" 등 취재진 질문에 고개를 숙인 채 "죄송합니다"라고 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앞서 지난 28일 오전 8시 41분쯤 특수교육대상 2학년 A 군이 교장, 환경실무사, 주무관 등을 흉기로 찔렀다. A 군의 가방에선 범행에 사용된 흉기 외 다른 흉기 3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학교생활이 힘들어 아무나 해코지하려 흉기를 준비해 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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