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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예리, 배우 김예림으로…주지훈 소속사서 새 출발

쓰니 |2025.05.01 09:48
조회 43 |추천 1

 김예림

레드벨벳 예리가 배우 김예림으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 한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김예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민기 대표는 1일 '국내외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김예림의 새로운 가능성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감각이 배우로서도 넓은 스펙트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속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김예림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도 공개됐다. 김예림은 절제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비로우면서도 단단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김예림의 배우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예림은 2014년 그룹 레드벨벳으로 데뷔했다. 영화 '블루버스데이', KBS1 '갈채' 등을 통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다져온 김예림은 2023년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들에 공개된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를 통해 배우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국내 최고 재벌가의 외동딸 '백제나' 역을 맡은 김예림은 화려한 외면과 상반되는 내면의 결핍을 절제된 감정으로 그려냈다. '청담국제고등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콘텐트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블리츠웨이스튜디오'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배우 고두심,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소이현, 문채원, 천우희, 박하선, 손담비, 한보름, 윤박, 정인선, 윤종석, 우도환, 김우석, 곽동연, 강민아, 정지훈이 소속돼 있다.

정하은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정하은 기자 (jeong.haeun1@h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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