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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강지용 아내 “모든 상황 남편에 떠넘기고 이미지 챙겨..가증스러워” 의미심장

쓰니 |2025.05.01 11:12
조회 30 |추천 0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故 강지용 아내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얼마 전 세상을 떠난 전 축구선수 故 강지용의 아내 A씨가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지난 30일 A씨는 자신의 SNS에 “계속해서 말이 바뀌고, 본질이 왜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 사실도 숨긴 적이 없고, 지용이는 가족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늘 솔직히 말해온 사람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지금 이 모든 상황을 지용이에게 떠넘기고 본인들의 이미지만 챙기려는 모습은 너무 가슴 아프고 가증스럽기까지 합니다”라며 “저는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통화 녹음 등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도 있습니다”라고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경고를 날렸다.

또한 아내는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거라고 믿습니다. 계속해서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풀려 이야기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부득이하게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故 강지용은 지난달 22일 향년 3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아내와 갈등을 고백하고 이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로부터 불과 2달 만에 비보가 전해지며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A씨는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하고 있다. 저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며 “지용이 사진 걸고 안좋은 글 허위사실 올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강지용은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받았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등 여러 K리그 구단을 거쳐 20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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