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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SKT 유심 해킹+교체 사태에 “일 생기고 나서 이게 뭡니까” 소신발언(라디오쇼)

쓰니 |2025.05.02 13:26
조회 183 |추천 2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SKT 유심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가입자 2300만 명을 보유한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지금 고객들의 유심 정보가 유출이 됐어요"라며 최근 일어난 SKT 유심 사태를 언급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그는 "지금 거리에선 유심을 교체하려는 이용자들의 오픈런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그 소비자들의 불만이 지금 폭주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텔레콤에 신규 이용자 모집을 전면 중단하라라고 촉구를 했다. 지금 유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유심 확보와 기존 이용자 교체에 집중하라는 뭐 그런 취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민기는 "유심 해킹 사태가 지금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데, 유튜브 같은 일각에서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지금 너무 쏟아져요. 조회수 장사거든요.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전문가들은 지금 이런 혼란 상황을 악용해서 또 스미싱 같은 추가 범죄 행위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정보 창구를 활용하고 루머 확산을 자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만약에 유튜브에서 그런 내용 봤다. 한 번 더 체크해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민기는 " 소비자 유의사항 좀 알려드릴게요.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요거는 약간 좀 귀찮을 수 있지만 그 유튜브에 보면 다 방법이 쭉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통신사를 사칭하면서 스마트폰 재부팅을 유도하는 문자 메시지가 오면 따르지 마세요. 세 번째 그 유심 재고 확인 안내 같은 걸 미끼로 오는 스미싱 문자 메시지 이거 절대 클릭하시면 안 되구요"라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빨리 좀 정리가 돼서 예 많은 또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실 거라고 믿구요. 이런 일들이 재발이 안 되게 해야 돼요"라고 반응했다. 박명수는 "사고 터져가지고, 막 수습하느라고 난리 나지 말고 미리 이런 것들은 고객 보호 차원에서라도. 꼭 미리 좀 점검과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기업에선 더 노력을 해야 됩니다. 생기고 나서 이게 뭡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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