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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구준표머리해줬어요 ~

동생에게악... |2009.01.27 21:00
조회 70,070 |추천 15

 

톡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

많은 사람들이 보고 동생이 혹시 보고상처받진 않을까, 괜히 올렸나 후회도하고..

동생한테 미안한 마음도 들고 .. 쑥쑥자라렴 막내야♡

다음에 톡에 글을 쓴다면 사진은 제외하겠어요ㅋㅋ

 

댓글보면서 웃기도 하고 귀여운 반응 등 처음 올린글인데 많은 덧글 고맙습니다 ^- ^

(가름마가 반대인거 알고 말은거에요ㅎㅎ,

왠지 예상했지만 당근쥬스로 시작된 댓글릴레이 등)

 

눈팅할때는 사람들이 많이 보게되면 싸이공개를 해보자였는데 ㅎ

막내싸이가 말투나 분위기가 특이해서 귀여운데 공개하지 말라네요..

관리를 안해서 오가는 사람이 없는 제 싸이 공개할게요ㅋ

클릭은 마음가는대로  

 

 

공개를 해도 내싸이로 안가지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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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6학년에 올라가는 남동생을 둔 상콤한 누나랍니다

(톡 처음써보는데 톡양식에 맞춰서 시작해야할 것 같은 맘에..)

오늘 손녀분이 할머니께 고데기로 정성스럽게 준표머리 만든거 보고

 

톡욕심에 저도 몇일전에 동생 구준표머리한걸 조심스럽게 올려볼게요 //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요새 빠져있는 구준표머리를 해주겠다고 했죠ㅎ

 

워낙 특이하잖아요. 사르륵하고 하나하나 말아올린 !

 

얼굴이며 몸매에 훈훈한 키, 구준표만이 소화할 수 있는 머리요. 

 

ㅋㅋㅋ 평소에도 가끔 고데기로 말고 다니는데 동생이 어찌나 제 실력을 못믿던지,

 

 

 

요새 초딩사이는 물론 누나들 사이에서 꽃남이 대세다 ~

친구들한테 인기많을꺼야~~

둘째까지 합심해서 길거리에 구준표머리 따라한 사람 벌써 있을껄 ?

해줘해줘해줘~~~ 떼를쓰며

그냥 어짜피 결국엔 누나말대로 말고 있을텐데 빨리시작하자고

 

 

 

승낙받고 방에 고데기랑 빗, 스프레이를 들고 고고씽 ㅋㅋ

 

*구준표 머리 만드는 법*

1. 가르마를 나눠요. 한쪽 눈썹산을 기준으로 2:8 정도??

2. 뒤로 넘어가는 모양으로 여러 가닥으로 나눠준뒤 고데기로 말고 스프레이로 고정.

끗. 

 

동생머리카락이 빳빳하고 짧아서 스프레이로 고정하는게 꼭 필요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동생 머리 변화과정 사진공개 할게요

 

동생 멋지게 자라게 맘에 안드는 점이 있어도 악플은 잠시 쉬어가도록해요 ㅠ.ㅠ

 

 

 

 

 

동생어때요? 닮았나요? ㅎㅎ

 

구준표 아역배우정도 괜찮을것 같은데, ㅎ

 

아직 초등학생이라 두발자유인데 파마한번 해보라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장난감쳐?|2009.01.28 01:17
가르마가 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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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구준표|2009.01.27 23:39
우빈아 토마토 쥬스 남은거있냐?
베플앙잉옹|2009.01.27 23:04
구준표파마가 사람을 좀 있어보이게하는 뭔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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