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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5.02 22:48
조회 8,044 |추천 33
따스한 봄이 말미로 가네요.
봄의 끝, 5월이예요.

당신이 내게 어떠했든,
내가 당신에게 어떠했든,

난 항상 그자리를 지킬거예요.

여름의 뙤약볕이 오더라도
그냥 그자리에 있을거예요..

시간이 돌고돌아도 당신을 지워낼 수가 없네요.

피할테면 피하세요.
원망해도 좋아요,

그래도 만약 4월의 미소가 남아있다면
내가 안아줄게요.
절대 놓지 않을게요.

어찌됬든, 당신맘이 떠났어도,
증오만 남았을지라도.
새로운 사람과 행복하더라도
말없이 그자리에 있을게요.

언제든지, 아주 잠깐이라도 생각나면
찾아주세요
추천수33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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