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데뷔하자마자 음원차트 싹쓸이"…스타성을 타고난 연예인들

쓰니 |2025.05.05 00:30
조회 117 |추천 1

 




첫 등장부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K-팝 부흥으로 매년 수많은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온다. 레드오션이 된 K-팝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은 사막에서 바늘찾기다. 부푼 꿈을 안고 데뷔해도 금방 잊혀져 고배를 삼키는 그룹이 있는 반면에 데뷔곡으로 1위에 등극하며 타고난 스타성을 자랑하는 그룹도 있다.
먼저 그룹 '위너'다. 위너는 지난 2014년 8월 정규 1집 '2014 S/S'로 데뷔했다. 이들은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공허해'로 앨범 발매 6일 만에 지상파 1위와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 또한 지난 2015년 '취향저격'으로 데뷔해 1위를 달성했다. 이들은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음원차트 총 8개에서 1위를 석권하며 '취향저격'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위너와 아이콘은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 Who is Next?' 출신이다. 당시 위너는 A팀으로, 아이콘은 B팀으로 출연해 YG 신인 보이그룹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A팀이 승리하며 '위너'로 데뷔했다. 아이콘은 이듬해 Mnet '믹스앤매치'를 통해 한 번 더 데뷔 경쟁을 치른 뒤 세상에 공개됐다.
또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 2' 출신 그룹 '워너원'도 데뷔 12일 만에 지상파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으로 음악방송을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공개 즉시 차트 1위를 달성해 6일간 유지하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눈과 귀를 매혹시킨 걸그룹도 있다.
그룹 '있지'는 데뷔곡 '달라달라'로 12일 만에 지상파에서 1위를 달성했다. 또 메이저 음악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총 3관왕을 달성하며 슈퍼루키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룹 '아이브'도 데뷔와 동시에 모든 화제성을 다 사로잡았다. 지난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일레븐'으로 17일 만에 지상파 1위를 달성했다. 위에 소개된 그룹들과 비교하면 살짝 늦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아이브는 이들은 데뷔곡으로 음악 방송 13관왕을 달성했다. 걸그룹 데뷔곡으로서는 역대 최다기록이다. 비슷한 시기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1억을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성적을 보여준 아이브는 여전히 K-팝을 대표하는 4세대 걸그룹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하게 등장한 그룹들은 치열한 K-팝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살아남았다. 앞으로 이들의 뒤를 이어갈 '괴물 신인'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TV리포트 DB, 아이콘, 워너원조은지(jej2@tvreport.co.kr)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