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재욱 이정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재욱이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5월 4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이정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재욱은 대선배 앞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정재는 "군대는 언제 간다고?"라고 물었고 이재욱은 "두 작품 정도 찍고 간다"고 말했다.
이정재는 “맞물려서 2개를 찍냐”고 깜짝 놀랐고 이재욱은 “약간 맞물렸다”고 이야기했다.
이정재는 “아이고야, 하다 보면 역할 전환이 안 될 때가 온다. A라는 캐릭터와 B라는 캐릭터를 연기로만 한다는 게 쉽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를 지켜본 염정아는 “좋은 얘기 듣고 있었구나. 고민이 많을 때지”라며 공감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만 26세인 이재욱은 올해 군입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