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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모친·전보람 할머니 故 백설희 고혈압 투병 끝 별세, 오늘(5일) 15주기

쓰니 |2025.05.05 11:05
조회 83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원로가수 고(故) 백설희(본명 김희숙)가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흘렀다.

고인은 지난 2010년 5월 5일 고혈압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1927년생인 고인은 1943년 조선악극단원으로 데뷔해 '봄날은 간다', '물새 우는 강언덕'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1996년 KBS '가요대상' 특별공로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가수 전영록의 모친이자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할머니이기도 하다.

고인은 경기도 광주시 삼성공원에 있는 남편 고 황해의 묘에 합장됐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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