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주도로 골프여행을 갔는데, 눈 뜨고 못 볼 장면을 봤어요.
딱 봐도 부적절한 관계인 50대 불륜 커플.
진짜… 보는 내내 속이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남자는 색깔 들어간 선글라스를 낀 자기애 가득한 스타일.
여자는 머리는 길고 치마를 입었지만,
체격은 왠만한 남자보다 우람한 떡대.
그런데 그런 사람이 코맹맹이 소리로
"오 어젯밤 우리 잠도 못 잤잖아~"
하면서 앞에서 아예 노골적으로 사랑꾼(?) 놀이를 하더군요.
정말 토할 뻔했어요.
누가 봐도 불륜인데, 거리낌 하나 없이 공공장소에서 '오빠오빠' 하며
지들만 세상 달달한 줄 아는 그 몰상식함.
파주에서 왔다고 했고,
4월 20일 전후로 3박 4일 일정으로 온 걸로 보였어요.
제주도에서 골프 치며 낄낄대던 그 한심한 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발 이 글을 보는 분들!
혹시라도 파주분이거나 알것같다라면,
진실을 마주하실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불륜은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주변을 파괴하는 폭력입니다.
그 바퀴벌레 같은 커플, 더 이상 세상 몰래 숨지 못하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