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현이 스폰서 제안을 받고 분노했다.
전세현은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실례인 줄 알면 하지 마. 또 하면 신고한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세현이 받은 DM을 캡처한 것으로 그 안엔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 사생활을 존중해 주며 만나고 싶다. 경제적 지원도 하겠다.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관심 있으시면 DM 달라. 자세히 알려드리겠다'라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겼다.
노골적인 스폰서 제안에 전세현은 "사람을 뭐로 보나. 내가 우습나"라고 적으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전세현은 데뷔 20년차 여배우로 당초 '전세홍'으로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13년 개명했다.
전세현은 '실종' '짐승' 'B컷' 등 영화는 물론 '위기일발 풍년빌라' '욕망의 불꽃' '기황후' '미세스 캅' '아이가 다섯' '끝까지 사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활동은 지난 2023년 카메오로 출연한 '힘쎈여자 강남순'이다.
사진 = 에스더블유엠피이혜미(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