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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싱글맘役 그냥 저였다…어쩜 이렇게 닮았는지”(금주)

쓰니 |2025.05.07 15:00
조회 40 |추천 0

 사진=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조윤희가 자신과 닮아 있는 싱글맘 역할에 깊이 공감했다고 이야기했다.

조윤희는 5월 7일 오후 녹화 중계된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서 한현주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한현주는 한금주의 언니이자 보천 얼짱 출신이다. 이혼 후 쌍둥이 육아를 맡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를 출산했다.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사진=tvN 제공

한현주와 비슷한 경험을 해 온 조윤희는 "딱히 설정할 게 없었고 그냥 저였다. 배우들은 새로운 캐릭터를 할 때마다 그 캐릭터가 살아온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는 없는데 (한현주는) 어쩜 저랑 이렇게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지"라며 웃었다. 이어 "그래서 전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고 공감이 많이 되는 캐릭터라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현주에게 '육퇴'(육아 퇴근) 후 술 한 잔은 휴식이자 생명수와 같은 존재다. 실제 조윤희에게 생명수 같은 존재는 무엇이냐는 물음에 조윤희는 "전 술을 안 먹고 육퇴 후 보는 건 휴대전화"라고 답했다.

조윤희는 "예능도 보고 유튜브도 본다. 그게 그렇게 즐겁더라"고 덧붙였다.

5월 12일 첫 방송되는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로맨스 드라마. 다양한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은 마치 완벽하게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처럼 짜릿한 재미를 예감하게 한다.

조윤희뿐 아니라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가 출연하는 '금주를 부탁해'는 5월 1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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