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 함께한 미국 LA 여행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효림은 지난 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남편 정명호, 딸 조이와 함께한 LA 여행기를 공유했다. 영상에서는 서효림과 딸이 시밀러룩을 입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딸 조이는 "엄마랑 비슷하게 입었는데 엄마가 제일 아름답다"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조이는 아빠와의 작은 다툼 후 "사진 찍지 마"라고 소리치는 등 귀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마지막 날에 서효림은 5성급 호텔에서의 숙박을 소개했다. 그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이다. 핑크핑크해서 너무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 호텔은 1박에 200만 원이 넘는 고급 호텔로, 서효림은 "작고 아담하면서 히스토리가 있다"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그녀는 "예전에 이 호텔이 100주년 되는 해에 이 호텔에 머물렀다. 그래서 애착이 생기기도 했고, LA 오면 이 호텔에서 마무리하는 게 저의 전통 같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성균관 스캔들', '주군의 태양',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이후 2019년 김수미 아들 정경호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효림&조이'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