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배우 남보라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남보라는 오늘(10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남자친구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개그맨 김기리가, 축가는 배우 박진주와 김민영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보라와 예비신랑은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후 2년여 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결국 결혼에 골인,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남보라는 지난해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소식을 전하며 “맘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어요. 앞으로 둘이서 이쁘게 잘 사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라고 밝혔다. 또 결혼발표 이후 많은 축하가 쏟아지자 “제가 이렇게 많은 사랑과 축하를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더더욱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많이 베풀며 살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배우 남보라는 다수의 예능을 통해 “내가 먼저 고백했다”라고 밝히며 손흥민 닮은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혀왔다. 특히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일본여행 중 남자친구에게 반지 프러포즈 받는 영상을 비롯해 웨딩사진을 찍거나 청첩장을 준비하는 등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2008년 KBS ‘인간극장’에서 다둥이 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드라마 ‘로드 넘버원’ ‘해를 품은 달’ ‘영광의 재인’ ‘내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오늘의 웹툰’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남보라 SNS하수나(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