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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더 잘생겨져” 이효리, 면도하는 남편에 착붙‥영화같은 평창동 일상

쓰니 |2025.05.10 16:11
조회 33 |추천 0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보낸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5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양치하던 중 입가에 면도 크림을 바른 이상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빈티지한 따뜻한 느낌의 색감과 함께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두 사람은 결혼 13년차에도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했던 이효리는 “오늘따라 순디(이상순 DJ) 잘생겨 보인다”라고 칭찬하자, “원래 잘생겼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다. 점점 잘생겨지는 느낌이 있다”라며 “상순 씨는 옛날에 점 보러 갔을 때도 인생 후반이 일이 더 잘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 나이가 들수록 더 멋있는 느낌이다. 진짜 좋은 가죽이나 원재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있어지지 않나. 상순 님은 진짜 좋은 원재료를 갖고 있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이효리,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으며 결혼 후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다가 지난해 9월 서울로 이사했다. 앞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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