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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김소현 위에 나는 박보검·이상이 “혼밥 원했는데‥”(핑계고)

쓰니 |2025.05.10 17:18
조회 75 |추천 0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소현이 에너지 넘치는 박보검, 이상이와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월 10일 ‘뜬뜬’ 채널에는 ‘먹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 홍보차 출연한 박보검, 이상이, 김소현은 1년여 동안 진행된 드라마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MBTI를 묻자 김소현은 “저 INFP였는데 이번 ‘굿보이’를 하면서 T가 됐다. T가 원래 사십 몇 %였는데, 이 드라마를 하면서 육십 몇 %까지 올라가더라. 전 약간 반대로 간다. 오빠들이 너무 F니까 ‘여기서 내가 중심을 잡아야겠다’ 해서 더 T로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박보검은 “저희 팀에서는 홍일점이었다. 근데 저희한테 다 맞춰주는 거다. 가끔씩 뭐 먹으러 가자고 하면 ‘오빠 난 오늘 팀이랑 먹을게’라고 말해줬다”라고 전했다.

김소현은 “저희가 거의 1년 동안 매일 보다 보니까 세트 촬영하면 밥차를 같이 먹는다. 다 같이 먹는 게 너무 좋은데 한 번쯤은 혼자 먹고 싶은 거다. 오빠들이 싫은 건 절대 아니고 I다 보니까 혼자 시간이 필요했다”라며 “그래서 제가 한번은 정말 빨리 뛰어가서 ‘먼저 먹어야겠다’라고 했다. 가서 봤는데 없었다. ‘받아야지’ 했는데 문자가 딱 온 거다. ‘우리 자리 잡아 놨어’라고. ‘자리를 어디 잡았다는 거야?’라고 하고 보니까 이미 식판 받아져 있더라”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소현이가 숨 쉴 틈이 없었네”라고 공감했고, 뒤늦게 김소현의 마음을 알고 놀란 박보검은 “그랬구나.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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