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여친하고 3년연애 하고 헤어졌습니다. 현재는 전여자 친구가 저를 고소했고제가 이상한건지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연애당시 전여친과 동아리활동을 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무리들과도 친하게 지냈고 그중 A 라는 남자애는 저랑도 친해지게 됐고 전여친이랑도 같이 밥을 먹고 3번정도 따로 만나 술을 먹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3년연애를 끝냈고 4일후 전여친과 A라는 남자가 둘이 만나 고민상담차 술을 먹고 잠을 잔것같은데 제가 느끼기로는 이부분이 환승이별이 아닌가 바람이 아닌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제가 전여친의 입장에서 '헤어지고 자기도 힘들어서 불렀다가 정들었겠지..' 라고 이해하려해도 제가 아는 동생놈이라는 사실에 계속 배신감이 들고 상식적으로 양심이 없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제가 이상한것일까요?
그 둘이 만난 후로 둘은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도 연애하고있던데.. 전여친의 입장은바람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심지어 제가 챙겨줬고 같이 알고있는 동생놈하고 연애를 계속하고 있는 거에 배신감 느끼고 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헤어지면 끝인데도 자꾸 신경쓰이고 이런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