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남보라는 5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완"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친구라 쓰고 청춘이라 읽는 나의 친구들 그리고 자갈밭 처럼 어려운 길을 걸을 때 길을 알려준 선생님들,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 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만들어주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남보라는 "5월 10일 그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한 조각을 나눴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보내준 마음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보답하며 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한 남보라가 담겼다. 또 남보라는 결혼식에서 흥 넘치게 춤을 추는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남보라는 5월 10일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남보라의 남편은 축구선수 손흥민 닮은꼴로 알려졌다. 3남매 장녀로 주목을 받은 남보라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출산 목표는 네 명이다. 최소 세 명은 낳고 싶다"며 2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은 남보라의 글 전문이다.
결혼식 완
친구라 쓰고 청춘이라 읽는 나의 친구들
그리고 자갈밭 처럼 어려운 길을 걸을 때
길을 알려준 선생님들, 선배님들, 언니, 오빠들…
전 그렇게 좋은 사람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주고
만들어주었어요.
5월 10일 그 사람들과 함께 인생의 한 조각을 나눴어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보내준 마음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보답하며 살게요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