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 신성민/사진=조인 SNS, 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신성민, 조인이 결혼에 골인하며 또 한 쌍의 배우 부부가 탄생한다.
배우 신성민과 조인은 오늘(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성민의 소속사 굿맨스토리에 따르면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인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시간인 만큼 양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축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며 “결혼식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해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성민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성민 배우는 배우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며, 좋은 연기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신성민은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연극 ‘기형도 플레이’에 올랐다. ‘친해하는 판사님’, ‘최고의 이혼’,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해 드라마 ‘모범택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사랑의 이해’, ‘함부로 대해줘’ 등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