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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김윤석이 연기 제안, '놀러 오시라'는 말에 출연 결심"(요정재형) [TV나우]

쓰니 |2025.05.12 12:44
조회 28 |추천 0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요정재형' 가수 장기하가 '바이러스'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영화 '바이러스'의 배두나, 장기하가 출연한 '아니 차라리 챗gpt랑 대화하는 게 낫겠어 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기하는 영화 '바이러스'로 연기에 도전한 이유로 "처음에는 김윤석 형님이 전화를 하셨다. 제안을 받았을 때 쌩뚱맞다고 생각했다. '장기하 씨 혹시 연기해 볼 생각 없어요?'라고 다짜고짜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하는 "그때 심지어 장기하와 얼굴들 마무리 하고 베를린에서 머물고 있었을 때다. 연기는 물론 음악하고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라서 비현실 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기하는 "윤석 형님이나 배두나 씨나 제가 평소에 당연히 누가 '나중에 저 사람들이랑 연기해 볼까?'라고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지 않나. 뜻밖의 제안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장기하는 "기분은 좋았지만, 대본을 보내주셔서 봤는데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다. 제 능력 밖의 일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윤석 형님께서 영화계 사람들이 허투루 일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우리가 다 판을 잘 깔아주니까 장기하 씨는 놀러 오시라'고 말씀해주셔서 이 선택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경험이 없는 게 덜 중요하게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장기하는 "좋은 분들이랑 작업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을 거고, 주어진 몫을 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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