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스런 너의말 한마디에 놀라고 가슴이 꿍하고내려 앉는기분 너는 몰랐을거야
그날 나의말과 나의몸상태만 한마디만 물어봐줬다면 나는 너의 옆에서 항상 있을거라는 약속은 유효했을거야 항상 그래왔듯이 싸우고 말없이
언제가져다논 줄도 모르는 과일 보다는 언제나 처럼 아무걱정말라며 든든한 너의 모습만 보여줬어도 내자신까진 미워하는 내가 되지는 않았을거야
마치 넌 날 무슨 의도를가지고 끝을 보여줘라
는데. 그런 너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내가 할수있는거라고는 일방적으로 말도 안되는 억지로 나오는 너가 밉기도 서럽기도 했다
내자책도 많이 하기도 했고 너에게서 들은
항상 내옆에서 너는 내가 책임진다는말속에
행복을 느낀나였는데 당당하고 멋진 그모습에 든든했고
내편이라고 내사람이라고 항상 생각하며 사랑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이모든것이 아니라는 단축된 니말 한마디에 나는 이후 여기서 끝내주는것뿐 바라는건 이거라는 생각이라는것 아니고선 다른건 없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한번씩 살면서 힘들땐 애처럼
서러운지